[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화성특례시 배드민턴 선수단 방지선·이예나 조가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 여자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방지선·이예나 조는 16강에서 말레이시아 탄징후이·테오메이싱을 2-0(21-16, 21-1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어 8강에서는 인도네시아 릭샤 앙그라니·벨리샤 크리스티나를 상대로 2-1(21-16, 17-21, 21-18)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전은 세트 스코어 1-1 상황에서 3세트까지 이어진 접전이었다. 방지선·이예나 조는 21-18로 3세트를 마무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
준결승에서는 김유정·이유림 조와 맞붙어 0-2(7-21, 11-21)로 패했으나, 국제대회 3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화성특례시 배드민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3월 3일부터 3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