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빙상팀, 올림픽 메달 5개 쾌거…시민과 팬 사인회

  • 등록 2026.02.27 16: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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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김길리 등 4명 전원 메달…금2·은2·동1
성남시, 선수단에 포상금 3억7500만원 전달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시민과 만나는 팬 사인회를 열었다. 성남시는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인회는 올림픽에서 받은 시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토존과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보드가 설치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 4명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팬 사인회에 앞서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국제대회 입상 선수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림픽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성남시민 모두에게 자부심을 안겨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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