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3월 오색전 8% 인센티브…충전 한도 100만 원

  • 등록 2026.02.26 1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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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만 원 혜택·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3월1일 충전 일시 중단…2일 0시부터 재개

 

[데일리엔뉴스 유석주 기자] 오산시가 3월 지역화폐 ‘오색전’ 충전 금액의 8%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1인당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운영한다.

 

오산시는 3월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액의 8%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100만 원이며,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과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3월 1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 하루 동안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기존 보유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

 

3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충전은 3월 2일 0시부터 가능하다. 시민들은 충전 일정에 유의해야 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금융기관 시스템 점검으로 3월 1일 하루 동안 충전 서비스가 제한된다”며 “시민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석주 기자 dbtjrwn1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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