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설 연휴 첫날 현장 점검…“시민 안전에 행정력 집중”

  • 등록 2026.02.15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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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메모리얼파크·동굴·선별장 연쇄 방문
연휴 5일간 11개반 210명 비상근무 가동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주요 공공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14일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재활용품 선별장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광명메모리얼파크에서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추모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주차 운영 상황을 살폈다.

 

박승원 시장은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주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명동굴을 방문해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재활용품 선별장에서는 연휴에도 근무 중인 환경미화원 등 150여 명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설 연휴 5일간 총괄반과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을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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