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화성특례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기업과 생활체육이 연계된 참여형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협회에 등록된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배드민턴을 매개로 한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4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세분화된다. 급수는 S·A·B·C·D·E급으로 구분해 참가자의 경기력을 고려한 대진이 구성된다.
경기 방식은 예선 리그 후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예선은 25점 단판제로 진행되며, 본선 토너먼트는 21점제로 운영된다. 각 조 1위가 본선에 진출하고, 참가 팀 수에 따라 종목 통합이나 경기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클럽별로 위꾹(Wekkuk) 시스템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자 변경이나 취소, 참가비 환불이 불가하다.
참가비는 종목별 1인당 3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입상자에게는 가방과 라켓 등 시상품이 수여된다. 성적에 따라 협회 승급 규정도 적용된다.
대회 기간 중 부정 선수나 대리 출전이 적발될 경우 해당 경기는 몰수 처리되며, 일정 기간 출전 정지 등 제재가 따른다. 모든 참가자는 스포츠 안전공제조합 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정연모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