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도심 속 여가 활동과 생산적인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올해 밤일농장 384개, 애기능농장 81개 등 총 465개 텃밭을 제공한다.
주말농장은 하안동과 노온사동 일원에 조성됐으며, 일반모집 텃밭(약 16㎡)은 4만 원, 단체 텃밭(약 80㎡)은 2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배려계층은 특별모집을 통해 약 16㎡ 규모를 무료로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신청자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와 공무원이 참관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 결과는 2월 25일 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주말농장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이 자연을 가꾸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직접 가꾸며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6년 광명시 시민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