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 내한 공연을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복식과 바로크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 황금기를 현대에 되살리는 독창적 무대로 알려져 있다.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된 앙상블로, 비발디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대표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들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18세기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한 시각적 연출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오페라 극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몰입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이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