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가 제308회 임시회 기간인 3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보육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저출산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 시스템과 육아 인프라 운영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 사업과 운영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내 보육 현안을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집 관리 체계, 보육 허브 기관으로서의 기능 강화, 가정양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실질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장명희 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센터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어려움을 바탕으로 보다 정교한 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이며, 어린이집 지원·관리, 부모 대상 맞춤형 육아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보육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