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엔뉴스 이승준 기자] 용인특례시 김경주 신임 기흥구청장이 지난 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구민 안전과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방문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신갈동 도로관리센터와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를 차례로 방문해 겨울철 제설 상황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기흥구청 내 13개 부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구정 운영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이달 중 기흥구 15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