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2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나래는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와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대여는 1인당 연 3회까지 가능하며, 1회 대여 기간은 4일이다. 3회 이상 대여하는 경우에는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
정장 대여는 장안구 ‘슈트바인’, 권선구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 팔달구 ‘디에리스’와 ‘슈트패브릭’, 영통구 ‘슈트갤러리’ 등 총 5개 지정 업체에서 이뤄진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수원청년포털에서 ‘청나래’ 배너를 통해 예약한 뒤 해당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