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사회재난 설명회…초동 대응 체계 재정비

  • 등록 2026.01.12 0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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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후 대응부서 역할 점검 협력 강화
임병택 “속도와 책임감이 재난 대응 관건”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시흥시가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시흥시는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변경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팀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 대응체계 전반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주관 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과 시사점 등이 공유됐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 초기 단계에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대응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는 각 부서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초기 대응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재차 환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점검과 교육을 지속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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