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5 경기시민예술학교 '늦깎이 배우수업' 참여자 모집

  • 등록 2025.07.23 0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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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화·문화다양성’ 주제…8월 2일 공생광장 개최
경기시민예술학교 ‘늦깎이 배우수업’ 특별 프로그램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8월 2일 오후 1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열리는 「2025 경기시민예술학교 <늦깎이 배우수업>」 특별 강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 운영 중인 시민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이자 유튜브 채널 ‘칸찬일의 씨네킥’으로 활동 중인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강사로 나선다.

 

‘지역 영화 활성화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는 문화다양성의 의의와 지역 영화 진흥 사례, 공동 창작의 사회적 가치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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